[442.ligue1] 부상 시달리는 라모스, PSG 데뷔전은 언제쯤?

기사작성 : 2021-09-10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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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류청]

세르히오 라모스(35)는 부상으로 파리생제르맹(PSG)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다.

프랑스 언론 ‘레키프’와 스페인 스포츠지 ‘마르카’는 9일(이하 현지시간) 같은 주제를 들고 나왔다. 2021-22시즌을 앞두고 PSG와 2년 계약을 한 라모스 관련 기사다.

‘마르카’는 라모스가 PSG에서 언제 모습을 드러낼 것인지 궁금해했다. 라모스는 지난 7월에 부상을 털고 돌어왔으나 아직도 실전에 나서지 못했다. 그의 출전 가능성이 언급조차 되지 않는 상황에서 부상이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답을 내놓았다. 라모스는 지난 5월 5일 레알마드리드와 첼시가 한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준결승 2차전에 출전한 게 마지막이다.

같은 날 ‘레키프’는 라모스가 장딴지에 다시 통증을 느껴 이번 주말에 하는 ‘2021-22 프랑스 리그앙’ 5라운드 클레르몽풋 경기 명단에 들지 못했고, 다음주 주중에 하는 UCL 브뤼헤 경기에도 출전하기 어렵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라모스가 또다시 넘어졌다”라는 제호를 쓰며 그가 좀처럼 부상에서 헤어나오지 못한다고 썼다.

라모스는 PSG가 야심차게 영입한 선수다. 지난 시즌 중요할 때마다 수비적으로, 정신적으로 무너졌기에 수비력과 리더십을 갖춘 라모스를 데려왔다. 라모스는 레알마드리드에서 수차례 리그와 UCL 우승을 차지한 베테랑이다. 그는 레알마드리드에서 2005년부터 2021년까지 뛰면서 스페인 라리가 우승 5회, UCL 우승 4회를 일궜다.

PSG는 라모스 없이도 리그를 순항 중이다. 4라운드 현재 4승으로 1위다. 2위 앙제와 승점 차이는 2점이다. 오는 11일에 대결하는 클레르몽은 2승 2무로 3위다. 올 시즌을 앞두고 승격했으나 강한 공격력으로 9골을 뽑았다. 이는 PSG(12득점)에 이은 득점 공동 2위다.

사진=PSG 홈페이지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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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류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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